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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식중독, 식중독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
  • 등록일ㅣ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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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식중독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

 

 

식중독이란

 

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독소에 의해

 

발생한 것이 의심되는 모든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장염'이라는 말은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고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식중독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 원인균

 

 

 

 

 

식중독의 구분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과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으로 구분합니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구분하고,

 

세균성 식중독은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세분합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에는 동물성, 식물성, 진균성 자연독과 인공 화합물이 있습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식중독의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세균성 식중독

 

1)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특성

 

- 대부분의 식중독균은 4도에서 60도 사이 온도에서 증식합니다.

 

따라서 뜨거운 음식은 60도 이상으로, 찬 음식은 4도 이하로 보관하면 세균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균의 번식 속도는 세균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35~36도 내외에서

 

번식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따라서 여름철에 세균성 식중독의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2) 세균성 식중독의 구분

 

- 세균성 식중독의 경우 세균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이 다양하지만,

 

크게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세균의 독소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는 장복기가 1~6시간이며, 세균을 섭취한 후

 

체내에서 독소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8~16시간, 감염성 식중독인 경우는

 

잠복기가 16시간 이상입니다.

 

독소형 식중독의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웰치균 등이고

 

감염형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 장염 비브라오균,살모넬라균, 시셀라균 등이 있습니다.

 

 

 

 

 

식중독의 증상

 

1. 소화기 증상

 

-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관 내에서 각 영양소로 잘게 분해되고 흡수됩니다.

 

음식물에 독소나 세균이 섞여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이를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독소가

 

소화관의 상부에 있는 경우 구토를, 하부에 있는 경우는 설사를 통해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2. 전신 증상

 

- 미생물의 독소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않고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만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 세균이 장벽에 붙거나 뚫고 들어가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과 함께 전신에 열까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의 경우 신경마비, 근육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에는 기온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취급, 조리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

 

-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않습니다.

 

- 한번 조리된 식품은 철저하게 재가열한 후 먹습니다.

 

- 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은 각각 다른 봉지에 싼 후 용기에 넣어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 육류와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 부엌 내 모든 곳을 청결히 유지하고 조리대, 도마, 칼, 행주의 청결에 특히 주의합니다.

 

- 상가, 예식장, 수학여행 등 집단 급식에는 날음식 접대를 피합니다.

 

- 생선을 손질할 때는 아가미, 내장 등을 제거한 후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끓여 먹고 칼, 도마를 철저하게 소독합니다.

 

-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육류, 어패류를 만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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