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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불청객 다한증, 다한증에 대한 모든 것
  • 등록일ㅣ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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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다한증, 다한증에 대한 모든 것

 

 

다한증이란 체온을 조절하는 데 필요한 이상으로, 열이나 감정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땀샘이 자극을 받아 피부에 땀을 분비하게 되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직업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다한증은 필요 이상의 손이나 발, 겨드랑이, 머리 등에 발생하여 대인 관계나

 

직업,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끼치는 질환입니다.

 

다한증으 ㄴ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국소 다한증과 전신 다한증으로 나뉘는데, 전신 다한증은

 

주로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 전신적으로 많은 땀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특별한 원인 없이 특정 부분, 특히 손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는 국소 다한증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1. 일차성 다한증

 

일차성 다한증의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차성 다한증의 경우, 어릴 때부터 발생해서 사춘기가 되면 심해졌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일차성 다한증은 밤에는 대개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남자나 여자 모두 발생할 수 있고, 가족력은 25~50% 정도에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이나 감정적 자극에 민감하고, 교감신경계에 의해 조절됩니다.

 

 

 

2. 이차성 다한증

 

이차성 다한증은 다른 기저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는 다한증을 말합니다.

 

결핵이 있는 경우 밤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당뇨 같은

 

내분비 질환이 있을 때도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한증의 원인

 

현재까지 다한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 기준이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고, 환자들은 불편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정확한 발병률을 알기는 어렵지만,

 

전체 인구의 0.6 % ~ 4.6%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그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 다한증의 경우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사춘기때 혹은 20대 초반 정도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리 몸에는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을 합쳐 땀생이 약 150만 내지 4백만 개가 있는데,

 

이 중 다한증에 관계되는 땀샘은 에크린 땀샘으로 약 300만개가 존재하여 땀샘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에크린 땀샘의 주료 분포 부위는 손바닥과 발바닥이며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땀의 전체 양은

 

분당 0.5내지 1mL 정도이지만 심한 고온의 조건에서는 하루에 10L의 땀을 분비하기도 합니다.

 

 

반면, 아포크린 땀샘은 숫자가 적고 주로 겨드란이나 회음부에 분포합니다.

 

아포크린 쌈샘은 주로 모낭으로 땀을 분비하고, 끈적거리고 냄새나는 땀을 분비하지만

 

다한증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다한증의 진단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한증을 확진하고 발한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다한증이 일차성인지 이차성인지를 진단해야 합니다.

 

일차성 다한증은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특별한 원인 없이 특정부분에 현저하게 많은

 

땀이 분비 되면서 최소한 다음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 양측성이며 비교적 대칭적인 땀 분비 분포를 보이는 경우

 

2. 최소 일주일에 일회 이상의 과도한 분비

 

3.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도의 다한증

 

4. 발병 시점이 25세 미만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6. 수면 중에는 땀 분비가 없는 경우

 

 

 

 

다한증 치료의 필요성

 

다한증은 어느 나이나 있을 수 있지만 직업적으로 활동이 왕성한 성인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을 수행하는데도 영향을 줍니다.

 

심한 손 다한증이 있는 경우 손잡이가 미끄러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

 

특히 전기기구나 금속, 섬유 등을 다루는 직업은 더많은 불편감은 호소합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시험시간에 손에 흐르는 땀 때문에 답안지 작성이 힘들다고 합니다.

 

 

의사나 물리치료사처럼 상대방과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있는 직업도 다한증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다한증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습진이나 피부염 등의 질환과 무좀과 같은 감염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킵니다.

 

이처럼 다한증은 정신적, 사회적, 직업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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